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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청년 인턴 40명과 기업 인사담당자 20명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실질적인 직무 이해와 조직 적응을 돕는 프로그램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초기 직장 적응을 위한 온보딩 교육 △신입사원 직장 예절 및 마인드셋 교육 △조직 융화력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 등이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채용 연계에 그치지 않고, 입사 초기 단계에서 발생하는 적응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최근 청년층의 조기 퇴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사전 교육과 네트워킹을 통해 이탈을 줄이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청년 인턴들은 직무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동료 및 기업 관계자와의 교류를 통해 심리적 거리감을 좁히는 시간을 가졌으며, 기업 측 역시 신입 인력의 조직 적응을 돕는 방안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천안시는 이번 온보딩데이를 시작으로 청년 고용 유지와 직무 적응을 지원하는 다양한 정책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단기 일자리 제공을 넘어 ‘지속 가능한 रोजगा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청년 인턴들이 낯선 조직 환경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의 안정적인 조직 안착과 고용 유지를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청년인턴 온보딩데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