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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는 (사)한국B.B.S.대전충남연맹 예산지회 주관으로 진행되며, 기존 윤봉길체육관에서 벗어나 예산앤유행복센터로 장소를 옮기고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해 보다 쾌적한 환경과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행사 당일에는 뮤지컬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쇼, 벌룬 퍼포먼스, 인기 캐릭터 ‘코코몽’과 함께하는 싱어롱 공연 등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예정이다.
체험 프로그램도 풍성하게 준비됐다. 페이스페인팅, 네일아트, 컵케이크 만들기 등 총 14종의 체험 부스가 운영돼 아이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꾸며진다.특히 군은 더 많은 어린이들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기존 회차 운영 방식을 폐지하고 정원 내 자율 이용 방식으로 전환한다. 동시에 안전관리 인력을 추가 배치해 혼잡 상황에 대비하는 등 안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뮤지컬 사전예약이 1분 만에 마감되면서 어린이날 행사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확대된 프로그램과 새로운 장소에서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예산군은 가족뮤지컬, 팝업놀이터, 아동권리 캠페인 등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친화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
사진 - 제104회 어린이날 기념행사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6: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