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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홍보관은 ‘원예와 치유’라는 박람회 핵심 테마에 발맞춰 지역의 대표 청정 관광지를 집중 조명한다. 군은 새로운 랜드마크로 떠오른 ‘칠갑타워’와 최근 실내 리모델링을 통해 더욱 쾌적하게 밤하늘을 감상할 수 있게 된 ‘칠갑산천문대’를 전면에 내세운다. 또한, 지난 13일 정식 개관해 역사적 숨결과 고즈넉한 정취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면암최익현기념관’의 소식도 함께 전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달래는 청양만의 독보적인 생태·휴양 인프라를 홍보할 계획이다.
관람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도 풍성하다. 체험존에서는 청양의 자연을 담은 ▲향기 치유 카드 만들기 ▲블렌딩 티(Tea) 체험 ▲특산물 활용 한입 간식 만들기 등 오감을 자극하는 힐링 프로그램이 상시 운영된다. 이와 함께 ‘칠갑타워 대형 퍼즐 맞추기’와 ‘관광지 그림 맞추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이색 이벤트를 진행하고, 성공 시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해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재미와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는 청양이 품은 청정 자연과 치유의 에너지를 전 세계 관람객들에게 알릴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며 "새롭게 단장한 명소들과 차별화된 체험 행사를 통해 ‘다시 찾고 싶은 청양’의 이미지를 확고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양군 홍보관은 박람회 기간 중 오는 25일부터 5월 8일까지 2주간 상설 운영되며, 방문객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사진1 - 철갑타워
사진2 - 면암 최익현 기념관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4 (금) 18: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