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교육지원청, 과학실 안전 강화 총력…“탐구·실험 중심 수업 기반 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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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교육지원청, 과학실 안전 강화 총력…“탐구·실험 중심 수업 기반 다진다”

- 과학 업무담당 교원 대상 연찬회 개최…현장 중심 안전관리 역량 강화
- 수은 폐기물 처리부터 설비 점검까지…학교별 과학실 안전체계 전면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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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은옥 기자] 전라남도장흥교육지원청이 과학실 안전 환경 구축과 탐구·실험 중심 수업 활성화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장흥교육지원청은 최근 창의융합교육관 세미나실에서 관내 초·중·고 과학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과학 업무담당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찬회는 과학실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실험과 탐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찬회에서는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안전관리 방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내용이 공유됐다. 특히 과학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체계 점검과 함께 인적·물적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관리 방안이 집중적으로 다뤄졌다.업무 담당 장학사는 전라남도교육청의 ‘2026 과학교육 추진 계획’을 중심으로 연간 과학교육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시기별 주요 사업과 준비 사항을 구체적으로 안내해 교원들이 학교 현장에서 과학교육과정 운영과 업무 추진 흐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이날 연찬회에는 장흥 지역 초·중·고 과학 업무 담당 교원과 희망 교원들이 참석해 과학실 안전관리 전반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강의는 전라남도교육청 초등과학실험안전 강사단 소속 회진초등학교 이란 교사가 맡아 실제 운영 사례와 현장 노하우를 전달했다.특히 ▲지역청 안전한 과학실험실 컨설팅단 운영 ▲전 학교 대상 찾아가는 안전점검 ▲과학교구 및 설비 정비 방법 ▲수은 함유 폐기물 및 폐시약 처리 절차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 내용이 중점적으로 소개돼 참석 교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장흥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찬회를 계기로 학교별 과학실 안전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지속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교원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기반으로 과학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는 한편, 학생 참여형 과학 수업을 확대해 미래형 과학교육 기반을 다진다는 계획이다.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정기적인 연수와 점검을 통해 안전 중심의 과학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과학교육 담당자 연찬회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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