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프로그램은 성장기 학생들이 어릴 때부터 올바른 개인위생 습관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손 씻기의 중요성과 감염병 예방 방법을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체험형 교육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교육 내용은 ▲손에 존재하는 세균과 올바른 손 씻기 방법 ▲뷰 박스 기기를 활용한 손 씻기 전·후 비교 체험 ▲수제 비누 만들기 활동 등으로 마련됐다. 이 가운데 뷰 박스 체험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어 학생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위생 관리의 필요성을 체감하게 한다.
또한 수제 비누 만들기 활동은 색과 향을 더해 자신만의 비누를 제작하는 과정으로, 학생들의 흥미를 유도하는 동시에 위생 관리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준다.보령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보령시의 지원을 받아 혜전대학교가 운영하는 기관으로, 지역 내 영양사가 없는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를 대상으로 맞춤형 식단 제공과 위생·영양 관리, 교육 및 컨설팅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센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과 위생 의식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 올바른 개인위생 관리 및 손 씻기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