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번 교육은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춰 ▲우울증 선별검사 실시 방법 ▲자살 위험 신호 인지 ▲위기 상황 시 효과적인 의사소통 기술 ▲전문기관 연계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특히 생활지원사가 ‘생명지킴이’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실천 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장흥군정신건강복지센터는 교육을 통해 발굴된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해 가정 방문과 심층 상담을 실시하고,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등록 사례관리 등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 자살 예방을 위해서는 일상에서 가장 가까이 만나는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촘촘한 정신건강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장흥군 노인맞춤형 자살예방 Do it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