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체 정신 다시 깨운다”…서산 ‘새마을의 날’ 180명 참여 속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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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 정신 다시 깨운다”…서산 ‘새마을의 날’ 180명 참여 속 성황

- “과거 아닌 미래 가치”…세대 잇는 새마을운동 의미 재조명
- 환경·나눔 실천 앞장…서산시새마을회 지역사회 공헌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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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김도영 기자] 제56주년을 맞은 ‘새마을의 날’ 기념식이 서산에서 열리며 공동체 정신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마련됐다.충남 서산시는 최근 서산문화원 공연장에서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서산시새마을회 주관으로 진행됐으며, 새마을 회원과 시민 등 180여 명이 참석해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이날 기념식은 새마을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활동 영상 시청으로 시작해 간단한 의식행사로 이어졌다. 이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과 감사패 수여가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결의문 낭독과 새마을 노래 제창을 통해 공동체 정신을 다짐하며 행사를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행사는 단순한 기념을 넘어, 변화하는 시대 속에서 새마을운동의 역할과 가치를 재조명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신필승 서산시 부시장은 "새마을운동은 과거에 머무는 유산이 아니라 미래 세대가 이어가야 할 공동체 혁신의 원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는 새마을운동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서산시새마을회는 그동안 농촌 환경정비를 위한 쓰레기 수거 활동을 비롯해 재활용 경진대회, 홀몸 어르신을 위한 밑반찬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쳐오고 있다. 이러한 실천 중심의 활동은 지역사회 내 나눔과 상생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서산시는 앞으로도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시민 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힘을 보탠다는 방침이다.

사진 - 제56주년 제16회 ‘새마을의 날’기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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