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이날 행사에는 홍종완 충남도 행정부지사, 이장우 대전시장, 김하균 세종시 행정부시장을 비롯해 예비군 대원과 군부대 관계자, 통합방위협의회 위원 등 약 700여 명이 참석해 지역 방위 역량 강화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행사는 예비군의 역할과 성과를 조명하는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축사와 유공자 표창, 기념사, 축하공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지난해 통합방위 및 예비군 업무 발전에 기여한 기관·단체 관계자와 공무원, 민간인 등 총 12명에게 표창이 수여되며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어진 순서에서는 예비군 대표의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 안보 수호 의지를 다시 한 번 확인했으며, 육군 군악의장대대 국악대와 아트콰이어 청년합창단의 공연이 더해져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홍종완 부지사는 기념사를 통해 "예비군은 지역 방위를 책임지는 핵심 전력”이라며 "체계적인 육성과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정예화된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민·관·군·경·소방이 긴밀히 협력하는 실질적인 통합방위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역 통합방위협의회를 내실 있게 운영하고 도 차원의 지원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기념식은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급변하는 안보 환경 속에서 지역 공동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협력체계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사진 - 예비군의 날 기념행사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