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특히 이 후보는 취임 직후 곧바로 실행에 나서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민선 9기 출범과 동시에 제1호 추가경정예산에 해당 사업을 반영하겠다”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속도감 있는 정책 집행으로 ‘실전형 리더십’을 증명하겠다”고 밝혔다.지원금은 현금이 아닌 ‘나주사랑상품권’ 형태로 지급된다. 이는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도록 하기 위한 장치다. 이 후보는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구조를 만들어 골목상권 활성화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동시에 이루겠다”고 설명했다.
재원 마련 방안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구상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중앙정부의 민생 회복 정책 기조에 맞춰 국비 확보에 적극 나서는 한편, 불필요한 대규모 토건사업과 전시성 예산을 전면 재조정하겠다”며 "이미 재정 검토를 마친 만큼 실현 가능성은 충분하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아울러 그는 이번 긴급 지원을 시작으로 ▲연간 250만 원 규모의 ‘에너지연금’ 도입 ▲총 5,000억 원 규모의 나주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등 ‘민생 3대 핵심 정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청사진도 함께 제시했다.이 후보의 이번 공약은 단기적인 생활 안정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겨냥한 정책으로, 향후 선거 과정에서 핵심 쟁점으로 부상할 전망이다.
사진 - 이재태 나주시장예비후보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