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해당 행사는 올해 동화면이 새롭게 추진하는 ‘독거노인 생신상 차려드리기 사업’의 첫 사례다. 이 사업은 홀로 지내는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정서적·생활적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선정해 생일상을 지원하고 안부를 살피는 맞춤형 복지 서비스다.동화면은 김종환 어르신을 시작으로 매월 생일을 맞은 독거노인을 직접 찾아가 생신을 축하하고, 건강 상태와 생활 여건을 함께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단순 지원을 넘어 정기적인 관계 형성과 돌봄 체계 구축까지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이미경 동화면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홀로 계신 어르신들께 특별한 하루와 따뜻한 기억을 선물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망을 구축해 돌봄이 필요한 주민을 세심하게 살피는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은 고령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농촌 지역에서 사회적 고립 문제를 완화하고, 이웃 간 정서적 유대를 회복하는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 - 동화면 김종환 어르신(중앙), 이미경 면장(중앙 좌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