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은 ‘감염성 질병 예방 및 관리’를 주제로 진행됐다. 감염성 질병은 바이러스나 세균 등 병원체에 의해 발생하며, 호흡기 비말이나 접촉 등을 통해 쉽게 전파되는 특성이 있어 작업 현장에서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특히 여러 인원이 함께 근무하는 환경에서는 감염 확산 위험이 높아 개인위생 관리와 사업장 내 방역수칙 준수가 더욱 중요하다.
이날 강의에서는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 작업 전·후 위생관리, 공용공간 소독 및 환기 등 기본적인 감염 예방 수칙이 강조됐다. 또한 발열이나 기침 등 의심 증상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와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현장 대응 방법도 함께 안내됐다.교육은 정향숙 강사가 맡아 ▲감염성 질병의 주요 전파 경로 ▲현장 맞춤형 예방 수칙 ▲개인위생 관리 방법 ▲의심 증상 발생 시 대응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하며 근로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서산시는 앞으로도 현장 근로자들이 감염병 예방을 일상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이호선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감염병 예방은 무엇보다 현장에서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근로자들이 업무 중에도 자연스럽게 예방 수칙을 지킬 수 있도록 체계적인 교육과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 - 현업근로자 안전보건교육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