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지원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으로, 영업 신고 후 1년 이상 운영 중이며 최근 3년간 영업정지 이상의 행정처분 이력이 없는 업소다. 선정된 업소에는 ▲영업장 시설개선 비용 최대 500만 원 ▲입식 테이블 교체 최대 150만 원 ▲장애인 경사로 설치 최대 80만 원이 각각 지원된다.지원 범위도 한층 확대됐다. 주방과 홀, 화장실 등 기본적인 환경 개선뿐 아니라 이용객 편의를 고려한 입식 테이블 교체, 장애인 접근성 강화를 위한 경사로 설치까지 포함된다. 특히 올해는 음식점 밀집 상가를 대상으로 한 ‘1층 개방형 공동 화장실 시설개선’ 지원이 처음 도입돼 눈길을 끈다. 이는 관광객 이용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요소로 기대를 모은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업소는 나주시보건소 보건행정과 음식문화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나주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시는 해당 사업을 2015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현재까지 총 312개소 위생업소의 시설 개선을 지원해 왔다. 이를 통해 지역 외식업 전반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환경이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평가다.강용곤 나주시보건소장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부담을 덜고 외식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쾌적한 외식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 2025년도 시설개선 지원업소 전(왼쪽)후(오른쪽)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