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교육 과정은 오는 5월부터 8월까지 주 1회씩 총 15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그림책에 대한 기본 이해를 비롯해 효과적인 낭송 기법, 대상별 맞춤 독서 지도법 등 활동가로서 필요한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단계적으로 익히게 된다.특히 교육을 수료한 주민들에게는 도서관 내 ‘책 읽어주기’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더불어 장애인시설과 어린이집 등 독서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계층을 직접 찾아가는 독서 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지역 내 독서 격차 해소와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무안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단순한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넘어 주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정대술 문화예술과장은 "도서관은 군민의 자발적인 관심과 참여 속에서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이번 교육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내고, 지역 전반에 독서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참여 신청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그림책 활동과 도서관 자원봉사에 관심 있는 무안군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무안군립도서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61-450-546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무안군 복합문화센터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5 (토) 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