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군, 주민 대상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개강
검색 입력폼
호남

담양군, 주민 대상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개강

- 맞춤 건강관리 교육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생활습관 개선 지원

+
[담양=장형덕 기자] 담양군이 지역 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고혈압·당뇨 바로알기 교실’ 참여자를 오는 3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혈압 및 당뇨병 환자와 고위험군 주민을 대상으로 합병증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목표로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기초 건강검사, 만성질환 관리 교육, 구강관리, 영양교육, 신체활동, 스트레스 관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며, 총 4회에 걸쳐 운영된다. 특히 기초 건강검사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등 주요 건강 지표를 측정해 참가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프로그램은 3월 25일부터 4월 15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담양군 여성회관 1층 ‘기억동행 쉼터’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담양군보건소를 방문하거나 전화(061-380-3995)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올바른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일상에서 건강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뿐 아니라 만성질환 조기 예방에도 초점을 맞춰,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관리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군은 앞으로도 주민 건강 증진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사진 - 담양군,‘고혈압·당뇨바로알기교실’참여자모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