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모집 기간은 3월 3일부터 25일까지다. 예산군에 거주하면서 걷기 운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 건강관리를 실천하고자 하는 주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교육은 3월 28일과 29일 이틀간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건소 3층 건강홀에서 총 12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 자세 교정 △걷기지도자의 역할과 소양 △걷기 운동을 위한 근력운동 △상해 예방 및 응급처치 △걷기 운동 및 장비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을 모두 수료하면 대한걷기협회의 걷기지도자 2급 자격 취득이 가능하다. 다만 자격증 발급 수수료 3만원은 개인이 부담해야 하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5년 지역사회건강통계에 따르면 예산군의 걷기 실천율은 47.5%로 충남 평균 51.3%, 전국 평균 49.2%에 비해 낮은 수준”이라며 "걷기 지도자 양성과 다양한 걷기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의 일상 속 걷기 실천율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신청은 모집 기간 내 건강증진팀(041-339-6076)으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보건소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마을 단위 걷기 동아리와 캠페인을 활성화해 ‘걷기 좋은 도시 예산’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사진 - 걷기지도자 양성과정 모집 안내문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