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스포츠 테이핑’은 생활 속에서 발생하기 쉬운 근육·관절 부상을 예방하는 데 초점을 맞춘 수업이다. 신체 부위별 테이핑 방법과 함께 부상 예방을 위한 운동법을 함께 배운다. 수업은 오는 13일과 20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달빛청춘마루에서 총 2회에 걸쳐 진행된다.‘두쫀쿠 프로젝트’는 과자 만들기 경험이 없는 청년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형 원데이 클래스다. 직접 완성품을 만들어보는 과정으로, 12일 오후 4시 삼호읍 외국인주민지원센터, 13일 오후 7시 영암읍 달빛청춘마루에서 각각 열린다.
특히 이번 과정은 화이트데이를 맞아 지난해 해당 클래스 수강 이력이 없는 남성 청년을 우선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대상은 영암군에 거주하는 19세부터 49세까지의 청년으로, 각 과정별 선착순 15명씩 참여할 수 있다.참가 신청은 스포츠 테이핑의 경우 3일부터, 두쫀쿠 프로젝트는 5일부터 달빛청춘마루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한다.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년센터(061-470-1021·1023)로 문의하면 된다.김선미 영암군 인구청년과장은 "청춘클래스는 청년들이 바쁜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스스로를 돌보고, 새로운 취미와 관계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 - 청춘클래스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