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지역 내 음식점업 소상공인으로, 총 28개소를 선정한다. 신청 자격은 연 매출 5억 원 미만 또는 소득금액 3,000만 원 미만이면서 상시근로자 5인 미만인 사업체다. 다만 일반유흥주점업과 무도유흥주점업, 카페 및 치킨전문점, 2025년도 주말오픈상가 지원사업 선정업체는 대상에서 제외된다.선정된 업체는 4월부터 11월까지 8개월간 주말 지정 시간에 맞춰 영업해야 한다. 토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문을 열어야 하며, 이를 이행할 경우 업체당 월 최대 40만 원씩 총 320만 원의 인건비를 지원받게 된다.
군은 기본 인건비 지원 외에도 매출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를 별도로 지급해 실질적인 매출 증대 효과를 끌어낼 계획이다. 단순한 비용 보전 차원을 넘어, 주말 상권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겠다는 취지다.신청은 영암군청 지역순환경제과 지역경제팀을 방문하거나 우편, 이메일(coucou22@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에는 적격 여부 확인과 평가 기준 심사를 거쳐 최종 참여 업체를 선정하며, 결과는 3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전학준 영암군 지역순환경제과장은 "주말 영업 지원을 통해 소상공인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영암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지역경제팀(061-470-2778)으로 하면 된다.
사진 - 영암군 청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