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구단은 올 시즌을 앞두고 최영근 감독을 새롭게 선임하고 코칭스태프 개편과 선수단 보강을 단행하며 전력을 재정비했다. 조직력을 기반으로 한 빠르고 역동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리그 상위권 도약을 목표로 담금질해 왔다.최영근 감독은 "역동적인 팀플레이로 관중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고,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경기력을 보여드리겠다”며 "홈 개막전에서 좋은 출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경기 당일에는 다양한 부대행사와 관중 참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지역 기업과 업체의 후원으로 생활가전 제품, 엔진오일 교환권, 건강검진권 등 80여 종의 경품이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경기장 입장은 무료이며, 경품권은 1매당 5,000원에 판매된다. 판매 수익은 홈경기 운영과 관람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목포국제축구센터 관계자는 "이번 홈 개막전이 시민과 팬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구 축제의 장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홈경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축구를 더욱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축구협회의 통합리그 운영 방침에 따라 올 시즌 K3리그 우승팀은 K리그2 최하위 팀과 승강전을 치르게 된다. 이에 따라 정규리그 전반에 걸쳐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는 가운데, FC목포가 홈 개막전에서 어떤 경기력을 선보일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 - 다시 뛰는 FC목포! 2026년 K3리그 홈 개막전 개최(FC목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