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이 주도하는 도시로…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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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주도하는 도시로… 공주시, 청년친화도시 조성 ‘속도’

- 13개 부서·중간지원조직 참여 TF 정기회의 개최… 30여 개 청년정책 과제 점검 및 협력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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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김도영 기자] 공주시는 지난 27일 공주시 청년센터에서 ‘2026년 제1차 청년친화도시 추진 전담조직(TF) 정기회의’를 열고,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추진을 위한 부서 간 협력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날 회의는 양희진 공주시 교육복지국장을 단장으로 인구정책과를 비롯한 13개 부서와 중간지원조직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2026년 청년친화도시 사업계획 수립 방향을 공유하고, 부서별로 추진 중인 청년정책 과제 30여 건을 점검하며 실행력 제고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각 부서가 개별적으로 추진해 온 청년 일자리, 주거, 문화·복지 등 다양한 분야의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정책 효과를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단순한 지원을 넘어 청년이 정책 기획과 실행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구조를 마련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시는 이번 정기회의를 계기로 청년친화도시 조성 사업계획을 조속히 마무리하고, 단계별 실행계획에 따라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청년정책 발굴과 부서 간 협업 체계를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 전담조직 정기회의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정책 추진 상황을 점검·보완해 나갈 방침이다.

양희진 교육복지국장은 "청년친화도시는 특정 부서의 과제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책임지고 추진해야 할 시정의 핵심 과제”라며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주도적 주체로 참여하고, 실제 삶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공주시는 청년 인구 유입과 정착 기반 강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확대하며, 청년이 머물고 싶은 도시 환경 조성에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사진 - 청년친화도시 추진TF 정기회의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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