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사업은 무안읍 ‘보건안경’과 삼향읍 ‘글라스샵 안경점’과의 업무협약을 통해 진행된다. 지역 안경업체의 일부 후원을 연계해 아동 1인당 연간 9만 원 상당의 안경 구입비를 지원하며, 전문적인 시력검사를 거쳐 아동 개개인에 맞는 맞춤형 안경을 제공할 계획이다.참여 업체 관계자는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일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군은 시력 이상을 제때 교정하지 못할 경우 학습 집중력 저하와 정서적 위축 등 2차적 문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사업이 아동들의 학습 능력 향상과 자신감 회복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아동기의 눈 건강 관리는 평생 건강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협력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연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드림스타트는 0세부터 12세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건강·복지·교육 분야의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며,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진 - 눈 건강지킴이 안경 지원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0: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