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히 이번 나눔은 지역 청년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추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청년들은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고, 아이들에게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자는 취지로 물품을 준비했다.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 관계자는 "고흥의 미래인 아이들이 밝은 환경 속에서 마음껏 꿈을 키워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책임 있는 구성원으로서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권형선 교육장은 "지역 청년들이 직접 나서 어린 후배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준 모습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며 "기탁받은 학습용품은 기부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관내 면 지역 초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화답했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출발선을 응원하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지역 청년들의 참여가 단순한 후원을 넘어 공동체 연대의 의미를 더하며, 고흥 교육 현장에 훈훈한 온기를 전하고 있다.
사진 - 고흥군 청년권익위 학습용품 전달식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