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본 행사는 독립유공자 후손 3명이 직접 낭독한 독립선언서로 시작됐다. 이어 ‘캘리그라피 붓향’ 팀이 선보인 역동적인 붓글씨 퍼포먼스가 이어져 관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가연 작가가 3·1운동을 주제로 낭송한 시와 서산시립합창단 및 소년소녀합창단의 3·1절 노래 제창이 더해지며, 시민들은 역사적 의미를 함께 느낄 수 있었다.마지막 순서로는 참석자 모두가 힘찬 만세삼창을 외치며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렸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오늘 우리가 대한민국 국민으로 살아갈 수 있는 것은 조국을 위해 희생하신 순국선열 덕분”이라며 "이번 기념식이 순국선열의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기념식은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시민 모두가 독립정신을 체감할 수 있는 장으로 자리매김하며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3·1절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사진 - 제10회 시민과 함께하는 3·1절 기념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