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행사에서 (사)기본사회는 2026년을 ‘기본사회 원년’으로 선포하고, 현재 정선·횡성 등 10개 군 단위에서 시행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국으로 확대하겠다는 청사진과 함께, 정책연구소를 통한 실행 체계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서 예비후보는 수상 후 기자들과 만나 "기본사회는 이제 단순한 운동 단계를 넘어 설계와 실행의 단계로 진입했다”며,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으로서 쌓은 국정 경험과 기본사회 정책 역량을 결합해, 여수를 지방정부 차원의 기본사회 선도 도시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세금 재원에 따른 갈등을 최소화하고, 햇빛·바람·토지 등 공유자원에서 수익을 창출하는 방식으로 실현하는 ‘여수형 나누는 기본사회’ 모델을 제시하며, 이를 통해 전국적으로 확산 가능한 기본사회 모델을 정립하겠다고 강조했다.서 예비후보는 이어 "김경일 파주시장이 기본 교통, 돌봄, 주택 등을 패키지로 묶어 지방행정 혁신을 보여주고 있듯, 여수도 여수형 기본사회 모델을 도입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강남훈 명예 이사장이 대상을, 박주민·용혜인 국회의원이 입법 부문, 김경일 파주시장이 행정 부문에서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이번 수상은 서영학 예비후보가 지역 내 기본사회 정책 확산과 실천 의지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그의 여수시장 선거 행보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 - 서영학 여수시장 예비후보, (사)기본사회 ‘공로상’ 수상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