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특히 시설원예 생산비 절감 지원사업은 최근 농자재 가격 상승과 에너지 비용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곡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실질적인 생산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원예시설 수출인프라 구축사업 역시 주목된다. 노후 하우스 시설 개선과 신규 하우스 신축을 통해 생산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원예 작물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에 따라 농가의 경쟁력 강화와 수출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환경 친화적 농자재 지원도 확대된다. 노동 절감형 생분해성 멀칭 농자재 지원사업은 폐비닐 발생을 줄이고 수거 및 처리에 필요한 노동력을 절감할 수 있어 환경 보호와 일손 부족 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선정된 농가는 오는 3월 4일까지 보조금 교부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하며, 군은 빠른 사업 추진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과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지원으로 농가 경영 부담을 줄이고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 곡성군 글로벌 캠프(뉴질랜드·싱가포르)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