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보고집에는 작년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워킹프로젝트 순천(이하 워프 순천)’의 전 과정이 담겼다. ▲청년 예술인과 기획자들의 수요조사 결과 ▲현장의 고민을 솔직하게 나눈 ‘비정제토크’ 기록 ▲자발적 분과별 실행모임인 ‘몰토모임’의 활동 ▲원도심 일대에서 진행된 협업형 프로젝트 ‘에필로그’의 성과 등 다양한 자료가 포함됐다.
특히 이번 보고집은 형식적인 보고서에서 벗어나,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의 현재를 되짚고 청년 예술인들이 느끼는 제약과 성장에 대한 기대를 솔직한 담론 형식으로 기록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행정이 만든 틀에 현장의 목소리를 가두지 않고, 예술인과 재단이 파트너로서 소통한 결과물”이라며 "이 기록이 향후 순천 문화정책 수립의 기초 자료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번 ‘달콤매콤 리마인드북’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www.cfsc.or.kr) 내 문화자료실에서 누구나 e-book 형태로 열람할 수 있다.
사진 - 순천 지역 청년 예술인과 문화기획자 ‘비정제토크’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