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행사에서는 먼저 건설현장의 참여 주체 간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을 다짐하는 청렴이행각서 교환이 진행됐다. 이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한 결의문 낭독이 이어지며 참석자 모두가 안전과 청렴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했다.
특히, 산업재해 사례를 공유하고 안전 관리 당부사항을 전파하는 시간을 통해 현장 참여자들의 안전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다. 나주지사는 현장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안전보건공단 전문강사를 초청한 맞춤형 교육과 함께, 건설현장 참여 주체 간 체계적인 안전관리와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안전보건협의체 회의도 시행했다.
류화열 지사장은 "이번 결의대회를 통해 안전 최우선 문화를 현장에 정착시키고, 투명한 업무 의식을 강조하고자 한다”며 "모든 건설 참여자가 안전의 주체로서 수칙을 몸소 실천하고 청렴 문화를 현장에서 구현해 달라”고 당부했다.나주지사는 향후에도 안전체험교육, 간담회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관계자 모두가 건설현장에서 주체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나’부터 ‘주’체적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안전과 청렴을 현장에 깊이 뿌리내리겠다는 계획이다.
사진 - 한국농어촌공사 나주지사 안전결의대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