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산업·정주 분야 전략
해남군은 정주 환경과 산업 기반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주요 추진 계획은 ▲교통·주거 등 SOC 확충 ▲재생에너지 자립도시 조성 ▲농식품 기후변화 대응 핵심거점 구축 등으로, 청년이 지역에 머물며 생활하고 일할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명현관 군수는 "AI와 재생에너지는 해남의 미래 100년을 책임질 핵심 산업”이라며 "지역 아이들이 성장하고 정착하며, 교육과 산업이 함께 발전하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교육 분야 전략
해남교육지원청은 ▲해남형 글로컬(Glocal) 교육모델학교 육성 ▲지역 산업 연계 AI 특화모델 구축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국립 AI 교육원 유치 등 미래 인재 양성 전략을 발표했다. 특히, 해남공업고등학교 마이스터고 전환을 핵심 과제로 삼아 AI·반도체 등 첨단 산업 중심 학과 개편과 기업 연계 취업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학생들이 지역에서 배우고, 취업하며, 정착하는 인재 선순환 구조를 본격적으로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행사 프로그램과 상징적 메시지
선언식에 앞서, 학생·학부모 작가 출간회와 독서·인문 교육 결과물 전시가 진행돼 인간 중심 교육 가치를 공유했다. 또한 AI와 인간의 만남을 상징하는 피지컬 AI 퍼포먼스와 미래 비전 영상 상영을 통해 첨단 산업과 교육의 접점을 시각적으로 보여주며 참석자들의 눈길을 끌었다.해남군과 해남교육지원청은 이번 선언을 계기로 교육과 산업을 연계한 중장기 협력체계 강화, AI·재생에너지 산업 기반 확충, 미래 인재 양성을 연계한 공동 실행 계획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사진1 - 해남군 해남교육청 AI 에너지수도 도약 공동선언
사진2 - 해남군 해남교육청 AI 에너지수도 도약 공동선언 (김대중교육감, 조연주해남교육장, 명현관 군수, 이성옥 의장)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