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는 오세현 아산시장을 위원장으로 보건·의료·요양·복지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돌봄 자원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통합돌봄 정책의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실질적인 협업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회의에서는 협의체 출범을 기념해 아산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의 비전과 중장기 실행계획에 대한 심의·자문이 진행됐다. 참석 위원들은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돌봄 모델 구축 필요성에 공감하며, 기관 간 정보 공유 체계 정비와 서비스 연계 강화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특히 고령화 심화와 1인 가구 증가 등 사회 구조 변화에 대응해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시스템 마련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이를 위해 민·관 협력체계를 공고히 하고,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는 점도 강조됐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으로 통합돌봄 지원 정책을 본격 실행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며 "지역 내 다양한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적시에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협의체가 중심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아산시는 앞으로 협의체 정기회의와 분야별 실무 협의를 통해 정책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맞춤형 통합돌봄 모델을 단계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계획이다.
사진 - 아산시, ‘아산시 통합지원협의체’ 출범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