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군, 관리감독자 64명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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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관리감독자 64명 대상 중대재해 예방 교육…“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

– 위험성 평가부터 응급처치·TBM까지 실무 교육 확대…공중이용시설 27곳 안전관리 체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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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성종화 기자] 무안군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리감독자 대상 안전보건교육을 확대 실시했다.무안군은 최근 무안군 보건소에서 현업부서 관리감독자 64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현업종사자가 소속된 각 부서의 팀장을 중심으로 실시됐으며,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교육 인원을 확대해 운영했다.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실무 및 사례 분석 ▲관리감독자의 주요 역할과 법적 책임 ▲사고 유형별 응급처치 요령 ▲작업 전 안전점검활동(TBM·Tool Box Meeting) 운영 방법 ▲중대시민재해 예방 및 공중이용시설 관리 방안 등이다.

전문 강사가 참여해 실제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교육을 진행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특히 위험성 평가와 작업 전 안전점검활동(TBM)에 대한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공유함으로써, 관리감독자들이 일상 업무 속에서 안전 점검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중대시민재해 예방과 관련해 공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 책임과 점검 절차를 재확인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김산 군수는 "이번 교육은 안전한 무안군을 만들기 위한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하고,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군은 현재 현업종사자 330명과 공중이용·교통시설 27개소를 관리하고 있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점검하고 있다.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과 현장 점검을 병행해 산업재해와 시민재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사진 - 안전보건교육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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