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 도시” 실무자·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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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중대재해 없는 안전 도시” 실무자·관리감독자 역량 강화 나섰다

- 상반기 점검 교육과 정기 안전보건교육으로 현장 대응력 및 안전 관리 체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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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장형덕 기자] 전남 구례군이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실무담당자와 관리감독자 역량 강화에 나섰다.

구례군은 지난 2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담당자 등 16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 상반기 점검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안전·보건 관리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재해 발생 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 25~26일에는 군 소속 관리감독자 5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정기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에서는 법적 책임과 역할, 위험성 평가, 유해위험요인 관리, 현장에서 갖추어야 할 안전보건 서류 등 관리감독자가 반드시 숙지해야 할 실무 내용이 다뤄졌다. 특히, 중대재해처벌법 핵심 사항과 유사 사고 사례 분석, 재발 방지 대책,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방안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내용이 강조됐다.

이번 상반기 점검 교육은 단순한 법령 이해를 넘어 즉시 현장 적용 가능한 실질적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 교육과 연계한 체계적 안전관리로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구례군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례군은 앞으로도 정기 교육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병행하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주민과 근로자가 안심할 수 있는 근무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사진 - 구례군,‘중대재해 제로’실천 위해 실무자 역량 강화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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