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시는 3월 3일부터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을 대상으로 12% 특별 할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27일 밝혔다. 할인율은 선할인 10%와 결제 후 2% 캐시백으로 구성되며, 선할인은 구매 시 즉시 적용되고 후캐시백은 결제금액의 2%가 적립된다. 신규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보유 금액으로 결제해도 캐시백이 적용돼 시민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3월 할인율 상향은 당초 11% 계획에서 국도비 지원 조건 변경에 따라 확대된 것이다. 나주시는 1월 11%, 2월 15% 설 명절 특별 할인에 이어 이번 3월 12% 할인까지 1분기 총 260억 원 규모의 상품권을 집중 발행하며, 연초 소비 진작에 주력하고 있다.발행 규모는 80억 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되며, 최근 월초 조기 소진 사례가 이어지고 있어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판매 일정에 맞춰 신청하는 것이 필요하다.
모바일과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앱 또는 관내 금융기관에서 신청 및 발급 가능하며, 캐시백 적립 내역은 앱에서 확인할 수 있고 사용을 위해서는 캐시백 기능을 반드시 ‘ON’으로 설정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3월 할인율 상향은 1분기 소비 진작을 마무리하는 중요한 결정”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탄력적 할인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나주시는 4월부터 모바일과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0%로 상시 운영하며, 9~10월 명절 및 지역 축제 기간에는 별도의 특별 할인 정책도 시행할 계획이다.
사진 - 나주시 3월 나주사랑상품권 할인율을 12%로 확대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1: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