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노후, 공주시가 지원합니다” – 4673명 참여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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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노후, 공주시가 지원합니다” – 4673명 참여 노인 일자리 사업 본격 추진

- 작년 대비 예산 26억 원 증액, 공익·역량·공동체·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으로 어르신 사회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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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김도영 기자] 공주시는 어르신들의 안정적인 소득 보전과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노인 일자리 사업 예산은 231억 원으로, 지난해보다 26억 원 늘었으며, 참여 인원도 323명 증가한 4673명으로 확대됐다. 공주시는 특히 어르신들의 다양한 사회적·경제적 활동 참여를 위해 사업 유형을 세분화했다.

사업 유형별 참여자는 ▲사회활동 참여를 지원하는 공익활동형 2823명 ▲참여자의 경력과 역량을 활용하는 역량활용형 1386명 ▲소규모 매장 운영 등으로 수익 창출을 목표로 하는 공동체형 275명 ▲어르신 구직자에게 구인 정보를 제공하고 연계를 지원하는 취업알선형 189명으로 구성된다.사업 수행은 공주시니어클럽을 포함한 6개 수행기관이 맡아 어르신들의 참여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 26일에는 (사)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 소속 어르신 5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주문예회관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 발대식이 열렸다.

최원철 공주시장은 "어르신 인구가 증가하는 상황에서 노인 일자리 사업은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어르신들의 안정된 노후 생활과 활발한 사회 참여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이번 사업을 통해 공주시는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와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문가들은 "지역 단위에서 어르신 일자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공주 사례는 전국적으로 벤치마킹할 만한 모델”이라고 평가했다.

사진 -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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