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에 식재되는 꽃은 봄을 대표하는 팬지와 비올라로, 다채로운 색감과 풍성한 개화가 특징이다. 시는 관광객의 발길이 잦은 주요 관광지와 가로변 녹지대에 집중적으로 꽃을 심어 도심의 첫인상을 밝고 쾌적하게 개선하고, 생활권 주변 화단까지 확대해 지역 전반에 균형 있는 경관을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전체 식재 물량 중 일부는 읍·면·동에 배부해 지역 내 화단 정비에도 활용하도록 지원함으로써, 도심과 생활권 곳곳에서 봄기운이 고르게 확산되도록 할 방침이다.이관복 공원녹지과장은 "형형색색의 봄꽃이 시민들의 일상에 작은 활력과 여유를 더하고, 보령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따뜻하고 환한 이미지를 전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꽃이 이어지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봄꽃 식재를 시작으로, 계절마다 특색 있는 꽃길과 테마 정원을 조성해 사계절 관광 명소로서의 도시 경쟁력 강화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자연 속에서 여유를 즐기며, 봄의 생동감을 만끽할 수 있는 계절 맞이 프로젝트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봄꽃 식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