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백성현 논산시장은 이날 행사에서 장병 한 명 한 명과 인사를 나누며 명예시민증을 직접 수여했다. 백 시장은 "옷깃만 스쳐도 인연이라는 말이 있듯, 여러분은 논산에서 1년 6개월이라는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인연을 맺었다"고 말했다. 이어 "군 복무 기간 동안 논산에서의 경험과 기억이 오래도록 따뜻한 추억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또한 백 시장은 장병들에게 "삶은 실패할 때가 아닌 포기할 때 끝나는 법이다. 항상 조국을 지키고 국민의 생명을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뜨거운 열정으로 도전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격려를 전했다.행사에 참석한 장병들은 "논산에서 보낸 시간이 오래도록 소중한 기억으로 남을 것 같다", "전역 전에 다양한 경험을 하고, 사회 진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받을 수 있어 뜻깊었다", "명예시민으로서 앞으로도 논산에 꾸준히 관심을 갖고, 기회가 되면 다시 방문하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역예정장병 논산 바로 알기’ 행사는 논산시가 추진 중인 ‘4+1’ 행정 정책의 일환으로, 전역 장병들에게 논산의 역사와 문화, 지역 자원을 알리고 시민으로서의 소속감과 참여 의식을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병과 지역 주민 간의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전역장병 논산바로알기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