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행사는 마을별 특성을 살린 다양한 사전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된다. 연산면은 오는 3월 1일(일) 오후 2시 연산체육공원에서 행사를 열고, 상월면 산성리, 노성면 호암 2리, 연무읍 고내 6리, 벌곡면 어곡리는 3월 2일(월) 오후 4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한다.
각 마을에서는 연날리기, 소원지 달기, 공연 등 전통 문화 체험과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특히 달집 태우기는 단순한 불놀이를 넘어, 마을 사람들이 마음을 모으고 한 해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의미가 크다.
논산문화원 관계자는 "달집 태우기는 세대를 아우르는 전통문화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마음을 나누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통 세시풍속을 보존하고 전승하여 다음 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이번 달집 태우기 행사는 마을 공동체의 화합을 촉진하고, 전통문화 체험을 통해 논산의 풍요로운 지역 문화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사진 - 달집 태우기 행사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