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군은 특히 신학기 준비와 영농철 시작으로 가계 부담이 증가하는 3월을 맞아 할인 연장을 결정, 주민들의 생활비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계획이다.행사 기간 동안 지류형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45개 금융기관에서 15% 즉시 할인된 금액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고흥사랑카드와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착(chak)’ 앱을 통해 충전 가능하며, 결제 시 금액의 15%가 캐시백으로 즉시 적립된다. 지류형과 카드·모바일 상품권 모두 월 50만 원 한도로 구매·충전할 수 있으며,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현재 고흥사랑상품권은 관내 2,5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이는 소비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고 지역 내 선순환 경제 구조를 강화하는 대표적인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새해맞이 상품권 특별할인 행사에 보내주신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3월에도 특별할인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민생경제 대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군은 이번 3월 특별할인을 통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주민 가계 부담 완화를 동시에 이루며,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진 - 고흥군, "민생경제 온기 잇는다” 3월 고흥사랑상품권 15% 특별할인 홍보물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