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간담회에서는 천안시의 기존 공공시설 중 접근성에 비해 활용도가 낮은 공간을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전환하는 계획이 중점 논의됐다. 특히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시민체육공원은 독서 쉼터, 문화 체험 공간 등 시민들이 직접 활용할 수 있는 시설로 조성된다.또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한 공공건축 계획도 발표됐다. 직산읍 내 직산향교, 직산현관아, 온조왕사당 일원은 역사·문화 자원을 활용한 공공건축 공간으로 개발될 예정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거점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현재 천안시에는 14명의 공공건축가가 소속되어 있으며, 이들은 공공사업 기획과 자문에 참여하며 공공건축물의 품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안광석 총괄건축가는 "공공건축 기획 활동을 통해 도시재생 사업과 연계 가능한 현실적인 성과를 도출하고, 시민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을 조성할 것"이라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천안시는 생활 속 문화·휴식 공간 확대와 지역 불균형 해소를 동시에 달성하며, 시민 참여형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계획이다.
사진 - 제1회 공공건축과 간담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