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협의회는 아산소방서, 아산경찰서, 산림조합, 한국전력공사, 의용소방대 등 42개 관계 기관·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회의에서는 최근 산불 사례와 원인 분석, 산불 취약지역 관리 방안, 주민 홍보·교육 강화, 기관별 대응 역할 분담, 주민 대피체계 구축 등 다양한 주제가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특히 지난주 예산군 대술면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사례를 공유하며, 초기 대응의 중요성과 유관기관 간 신속한 정보 공유 체계 구축 필요성에 대해 참석자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김범수 부시장은 회의에서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도 시작돼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아산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고, 기관 간 협력체계를 공고히 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아산시는 이번 협의회에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불 예방 홍보를 확대하고, 장비와 인력을 점검해 산불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유지할 계획이다.
사진 - 산불방지 실무협의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