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군청에서는 방문단 환영식을 열고 양 도시 및 학교 소개, 환영사, 예산군 홍보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상호 우의를 다졌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청소년들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글로벌 감각을 키우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첫째 날, 방문단은 천년고찰 수덕사를 찾아 한국 전통 불교문화를 체험하며 지역 역사와 문화 이해에 나섰다. 이어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야경을 감상하고, 모노레일 체험을 통해 예산의 대표 관광자원을 직접 체험했다.
둘째 날에는 청소년수련관과 협력해 마련한 한국 음식 만들기 체험에 참여, 예산군 학생들과 함께 궁중떡볶이 등 전통 음식을 직접 조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예산시장을 방문해 지역 먹거리와 전통시장을 체험하며 한국의 생활문화를 체험했다.지상향은 2024년 10월 예산군과 우호교류 협약을 체결한 도시로, 슬로시티와 농업·관광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특히 양 도시 청소년 간 교류를 확대하고 미래세대 간 우호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두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관계를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방문단은 예산 일정을 마친 뒤 서울 등지에서 추가 일정을 소화하고 귀국할 예정이다.
사진 - 지상향 대표단 환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