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입학식은 단순한 공식 행사에 그치지 않고, 신입생들이 대학 구성원으로서 첫 발을 내딛는 의미를 더하고자 오리엔테이션과 연계해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본관, 생활관, 도서관, 학생회관, 해오름관 등을 둘러보며 대학 주요 시설을 직접 체험하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했고, 투어 종료 후에는 기념품을 수령하며 본 행사장에 집결했다.
입학식은 대학 홍보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대표 선서 ▲학과 교수·조교 및 직원 소개 ▲도지사·도의회의장·재학생 환영 영상 상영 ▲총장 직무대리 환영사 및 학교 소개 순으로 진행됐다. 입학허가 선언은 건설안전방재학과 장희원 학생이, 신입생 대표 선서는 경찰행정학과 박석모 학생이 맡아 의미를 더했다.
양노열 기획홍보처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스스로 질문하고 도전하며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목표를 세우고 두려워하지 말고 도전하며, 서로 함께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충남도립대학교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대학이며, 신입생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지역의 미래"라고 강조했다.
행사장 로비에는 학부모와 내빈을 위한 다과 코너와 포토존이 마련돼, 신입생과 가족들이 대학 생활의 첫 순간을 기념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충남도립대학교는 앞으로 전공 교육과 현장 중심 프로그램, 다양한 비교과 활동을 통해 신입생들이 안정적으로 대학 생활에 적응하고, 실무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이번 입학식을 시작으로 422명의 신입생들은 학문적 도전과 실무 역량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며, 지역과 함께 발전하는 미래 인재로 발돋움할 전망이다.
사진 - 충남도립대 입학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