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과정은 급변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정책 결정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행정 혁신을 선도할 스마트 리더십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참가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교육에서는 △군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용 포스터 제작 △상황별 맞춤형 연설문 및 보도자료 작성 △민원 대응 매뉴얼 제작 등 실제 행정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과제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간부공무원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해 다양한 시나리오를 설정하고 결과물을 도출하는 과정을 직접 체험하며, AI를 행정업무의 ‘스마트 참모’로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군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간부공무원들이 복잡하고 다양한 현안에 대해 보다 전략적이고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행정업무는 자동화하고, 대민 서비스와 정책 기획 등 핵심 업무에 집중하는 조직문화가 확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간부공무원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은 스마트 행정 구현을 위한 핵심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행정 혁신을 가속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공공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 - 금산군 간부공무원 대상 2026년 생성형 인공지능(AI) 실습 교육
김라희 기자 rla2422c@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