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행사는 순국선열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계승하고,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시민과 함께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독립유공자 유족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시민,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풍물놀이를 시작으로 추모무용, 독립선언서 낭독, 기념사, 3.1절 노래 제창, 연극공연과 거리행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특히 시민과 어린이들은 미니 태극기와 머리띠를 착용하고, 1919년 3월 1일의 함성을 재현하는 참여형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어서, 자주독립의 의미를 체험하며 느낄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태극기를 소지한 시민들에게 낙안읍성과 뿌리깊은나무박물관 무료 관람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시민에게는 4시간의 봉사 시간이 인정돼, 사회적 참여와 역사 교육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행사 포스터 QR코드 또는 네이버 폼 링크(https://naver.me/xG0SPS8W)를 통해 가능하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타 문의 사항은 순천시 사회복지과(061-749-6224)로 하면 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이번 3.1절 기념행사는 과거의 역사를 단순히 기념하는 것을 넘어, 시민 모두가 참여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몸소 느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 - 순천시 시민과 함께하는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 포스터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