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뮤지컬은 김광석이 리메이크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동명의 노래를 모티브로 제작됐다. 공연은 단순한 과거 회상이 아닌, 세월의 흐름 속에서도 변치 않는 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감동적으로 그려낸다. 이를 통해 중장년층에게는 청춘 시절의 기억을 환기시키고, 젊은 세대에게는 부모 세대의 삶과 감정을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작품에서는 배우 이필모와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주연을 맡아 관객들의 눈과 마음을 사로잡는다. 이필모는 중년 남성의 후회와 애틋함을 섬세하게 표현하며, 이희진은 흔들림 없는 사랑과 내면의 단단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공연 티켓은 R석 2만원, S석 1만원이며, 2월 25일(수) 오전 10시부터 홍주문화회관 누리집에서 예매할 수 있다. 8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홍성군 다자녀가구는 50%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뮤지컬은 당시 사회적 풍경과 세대 정서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단순히 과거를 회상하는 무대가 아닌 세대 간 공감과 이해를 이끌어내는 의미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 - 홍주문화회관, 뮤지컬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공연 포스터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