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 미래식품, 정월대보름 맞아 돼지갈비 4,700만 원어치 경로당 전달
검색 입력폼
지역뉴스

서산 미래식품, 정월대보름 맞아 돼지갈비 4,700만 원어치 경로당 전달

- 10년째 이어온 나눔 실천, 지역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설 명절 온기 전해

+
[서산=김도영 기자] 충남 서산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훈훈한 기부가 이어졌다고 26일 밝혔다.미래식품㈜(대표 최병구)은 이날 시청 시장실에서 이완섭 서산시장과 회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돼지갈비 786박스(1박스 5㎏, 약 4,7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기탁된 돼지갈비는 관내 393개 경로당에 전달될 예정이다.

팔봉면에 위치한 육가공 제조업체인 미래식품㈜은 2016년부터 매년 정월대보름을 전후해 지역사회에 축산물을 나누며 소외된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명절 기운을 전달하고 있다. 이번 기탁은 10년 넘게 이어온 선행의 연장선이다.최병구 대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정성을 나누고자 시작한 기탁이 벌써 10년을 넘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을 지속하는 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완섭 서산시장 역시 "미래식품㈜의 한결같은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며 "주신 온정이 관내 어르신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이번 나눔 행사는 단순한 물품 전달을 넘어, 지역사회의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되살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산시는 향후에도 민간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 복지와 지역 상생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사진 - 미래식품㈜ 돼지갈비 기탁식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

구독 및 후원 안내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구독과 후원은 뉴스 투모로우가 진실을 보도하는 가장 큰 힘이 됩니다.

정기구독 / 일시 후원 금액 : 자유 결제

이시각 주요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