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대상은 6급 이하 직원으로, 적극행정 우수과제 제출을 비롯해 규제 개선 사례 발굴, 사전 컨설팅 제도 활용, 적극행정 홍보 활동, 국민추천 사례, 부서 간 협업 실적 등에 따라 마일리지가 부여된다.누적 점수에 따라 지역상품권, 포상휴가, 커피 교환권 가운데 원하는 보상을 선택할 수 있으며, 마일리지는 1점당 1만 원으로 환산된다. 1인당 최대 20만 원 한도 내에서 지급되고, 적립된 마일리지는 해당 연도 내 사용해야 하며 보상 지급과 동시에 소멸된다.군은 이번 제도가 단발성 포상에 그치지 않고, 일상적인 업무 현장에서 적극행정을 생활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협업 실적까지 평가 항목에 포함함으로써 부서 간 칸막이를 완화하고, 조직 전반의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작은 시도와 노력도 놓치지 않고 보상함으로써 공직자들이 보다 능동적으로 업무에 임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겠다”며 "군민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 확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군은 2026년부터 제도를 더욱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운영 성과를 분석해 마일리지 적립 기준과 보상 방식, 제도 운영상 문제점 등을 지속적으로 보완·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사진 - 신안군 청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