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사업은 문평·이창·반남·왕곡·공산 등 나주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총 9억 6,200만 원이 투입됐다. 현재 4개소가 준공을 마쳤으며, 구체적인 현황은 다음과 같다.▲이창동 양수시설(2억 2,200만 원) : 2025년 4월 준공▲문평면 산호들 양수장(1억 1,000만 원) : 2025년 9월 준공▲반남면 석천리 양수장(3억 원) : 2025년 9월 준공▲공산면 양수장(1억 3,000만 원) : 2025년 9월 준공남은 사업지인 왕곡면 신포리 양수장(2억 원)도 오는 8월 준공을 앞두고 있다. 해당 시설까지 완료되면 나주 지역 농경지 전반에 보다 촘촘한 용수 공급 체계가 갖춰져, 기습적인 가뭄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농업 활동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 의원은 "이번 성과는 지역 농민들의 절실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전남도와 나주시와 긴밀히 협의하며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농업인이 물 걱정 없이 생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의정활동의 핵심 과제”라고 강조했다.이어 "기후 위기 시대에 물 관리는 곧 농업 경쟁력과 직결된다”며 "왕곡면 신포리 양수장까지 차질 없이 준공되도록 끝까지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그러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고충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농업 기반 시설 현대화와 도민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양수시설 확충으로 나주 지역은 상습 가뭄에 대한 대응력을 한층 높이게 됐으며, 기후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농업 인프라 구축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사진 - 전남도의회 최명수의원 상임위
박우석 기자 1965pp@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