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과정은 블루베리 스마트팜의 이해부터 토양·물 관리 등 현장 적용 중심 교육까지 폭넓게 다룬다. 교육생들은 이론교육과 함께 선도농가 현장 견학, 지역대학(전남과학대학교)과 연계한 실습을 통해 실제 영농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역량을 갖추게 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총 21회, 92시간으로 운영된다.
응시 자격은 곡성군민 누구나 가능하며, 귀농 예정자는 별도 면접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입학 희망자는 곡성군청 또는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입학원서를 내려받아 3월 6일까지 읍면 산업팀에 제출하면 된다. 선발 인원은 30명이며, 합격자는 서류 심사 후 3월 11일 개별 문자로 통보된다.
곡성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과정을 통해 블루베리 재배의 표준화와 스마트팜 운영 능력을 갖춘 전문 농업인을 육성, 지역 블루베리 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곡성명품농업대학은 2011년 개교 이후 15년간 지역 특화작목 전문 농업인을 양성해 왔다. 그간 15개 과정에서 702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매년 우수 교육생을 선정해 농업 CEO 육성 기반 구축 시범사업을 지원하고 있다.이번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은 지역 농업인에게 새로운 기술 습득과 실습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곡성군이 스마트농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블루베리 스마트팜 과정” 신입생 모집
장형덕 기자 gas4036@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