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대청소에는 이장협의회와 새마을회 등 관내 단체 회원 70여 명이 참여해, 겨울철 동안 쌓인 폐기물과 무단 투기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며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 특히 마을 내 방치된 생활 쓰레기를 정리하며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았다.
박옥순 새마을부녀회장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음봉면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정성 음봉면장도 "지역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힘을 모아 정주 여건 개선과 청결한 마을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음봉면은 이번 대청소를 시작으로 정기적인 환경정비 활동과 함께 불법투기 예방 홍보도 병행해 지역사회 환경 개선에 지속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주민들의 참여와 협력이 마을 곳곳에 쾌적한 환경과 공동체 의식을 만들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사진 - 아산시 음봉면, 원남리 일원 대청소
김도영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