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교육의 새 물결”…신규교사 36명 첫 발 내딛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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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교육의 새 물결”…신규교사 36명 첫 발 내딛다

- 완도교육지원청, 임명장 수여식 개최…학생 중심 ‘행복완도교육’ 실천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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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김은옥 기자] 완도교육지원청이 완도 지역 학교 현장에 새롭게 부임한 유·초·중등 신규교사 36명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며 힘찬 출발을 응원했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최근 대회의실에서 신규 임용 교사 36명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을 축하·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는 공교육 현장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교사들이 완도교육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행복완도교육’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신규교사와 가족,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임명장 수여를 시작으로 교육공무원 선서, 교육장 격려 말씀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선서를 통해 교육공무원으로서의 책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학생의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교육을 펼쳐 나가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특히 이번 수여식은 단순한 임용 절차를 넘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교사로서의 역할을 강조하는 자리로 운영됐다. 완도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적응하고 전문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성장 단계에 맞춘 연속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학교 현장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실질적 연수 확대와 교사 간 협력 문화 조성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학생들이 배움의 즐거움을 느끼고, 학교가 지역사회와 유기적으로 호흡하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목표다.이철영 교육장은 "신규교사 한 사람 한 사람이 완도교육의 미래를 이끌 소중한 자산”이라며 "항상 학생의 눈높이에서 생각하고 소통하는 교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며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완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신규교사 맞춤형 지원과 현장 중심 정책을 강화해 학생 중심 공교육의 질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사진 - 유·초·중등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
김은옥 기자 1965p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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