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

이번 행사는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돕고, 공직자와 군민이 함께 생명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지역사회 참여형 행사로 마련됐다. 헌혈은 이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점심시간인 오전 11시 30분부터 오후 1시까지는 운영을 일시 중단한다.
참여 대상은 공무원을 비롯해 유관기관 직원, 사회·봉사단체 회원, 일반 주민 등이다. 헌혈 참여자는 현장에서 혈액형 검사와 혈액 비중검사 등 기본 적합성 검사를 거친 뒤 헌혈에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반드시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헌혈 참여자에게는 헌혈증서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되며, 자원봉사 4시간도 인정된다. 군은 이를 통해 헌혈 참여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자발적인 나눔 문화 확산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함평군 관계자는 "헌혈은 위급한 환자의 생명을 살릴 수 있는 가장 직접적이고 고귀한 나눔”이라며 "작은 실천이 누군가에게는 삶의 희망이 되는 만큼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매년 2월·5월·8월·11월 분기별 정기 헌혈 행사를 이어오며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확보에 힘쓰고 있다. 군은 앞으로도 정례화된 헌혈 캠페인을 통해 생명 존중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사진 - 헌혈 행사
성종화 기자 jinee7198@naver.com






편집 : 2026.07.26 (일) 03:32


